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젠슨 황 CEO는 지난번처럼 한국을 위한 선물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많은 비즈니스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어 선물을 언제 공개할 것인지 되묻자 "지금 말하면 깜짝 선물이 아니지 않으냐"고 웃으며 답했다. 한편 황 CEO는 입국 직후 서울 홍대 인근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그리고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 및 경영진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키움히어로즈 경기 시구자로 나서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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