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재난 정보 지도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그늘막·쿨링포그), 무더위·한파 쉼터, 침수흔적도, 제설 노선, 제설함,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지진대피소, 화학사고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시설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까지 재난 정보 최신화 방안을 확정하고, 11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별도 예산 없이 재난대응과, 지적정보과, 정보통신과 등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재난·안전 정보를 쉽게 취득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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