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상철, 순자 뒷담화 논란 공식 입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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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상철, 순자 뒷담화 논란 공식 입장 예고

인디뉴스 2026-06-05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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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상철
31기 상철

 

'나는 솔로' 31기 상철이 뒷담화 피해를 호소한 순자를 향해 지적성 발언을 쏟아내 공분을 산 가운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호사 출신 '중립론'이 불러온 역풍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상철은 31기 종영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인터뷰에서 "어느 일방의 100% 잘못인 경우는 잘 없다"며 법률적 균형론을 내세웠다.

이어 방송 리액션 영상에서는 다른 출연자들의 험담을 뒤에서 듣고 있던 순자를 향해 "왜 앞에서 듣고 있냐"는 발언까지 내놓으며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해당 발언들은 31기 방송에서 옥순·영숙·정희가 순자를 집단적으로 험담하고 소외시킨 장면이 공개된 직후라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졌다.

피해를 호소하는 당사자가 있는 상황에서 꺼내든 '양쪽 다 문제' 프레임이 오히려 피해자 경험을 축소하는 발언으로 해석된 것이다.

"공감 없는 중립은 외면"…네티즌 직격에 답변 예고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한 네티즌이 상철의 블로그에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균형론이 아니라 그 고통에 대한 공감"이라며 "법률적 중립이 인간관계의 상처 앞에서는 외면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날카로운 댓글을 남겼다.

이에 상철은 지난 4일 "생각 말씀해 주셔서 감사하다, 적절한 시기에 답변을 드리겠다"고 직접 답하며 공식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변호사라서 더 실망스럽다, 법정과 연애 프로그램은 다르다", "적절한 시기가 언제인지 두고 보자"는 반응과 함께 상철의 입장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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