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대현이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정대현은 오는 30일 발매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PUZZL( )E)’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필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정대현은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붉은 하트 장식과 리본을 배경으로 부드러운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붉은빛이 감도는 퍼즐 조각 사이에 누워 아련한 감성을 표현했다. 또 다른 클로즈업 컷에서는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섬세한 표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제목을 ‘PUZZL( )E’로 공개하며 빈칸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슬로건 필름에는 정대현이 편지를 쓰는 장면과 함께 “이름 없이도 우린 서로를 알아보는 느낌이 있어”라는 문구가 담겨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다.
정대현은 지난해 싱글 ‘행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보를 선보인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새로운 비주얼 변신을 예고한 만큼 이번 앨범을 향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콘셉트 포토와 필름이 공개된 직후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만든다”, “이번 콘셉트 역대급이다”, “컴백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정대현만의 감성이 제대로 살아났다”, “빈칸의 의미가 더욱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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