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릴체리(본명 정선우)가 친오빠이자 가수 골드부다(본명 정재우)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지난 4일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PMG)이 론칭하고 MC 진(MC Jin)이 이끄는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Family Style Records)는 소속 아티스트 릴체리와 골드부다의 새 싱글 및 뮤직비디오 'DRESS2KILL'(드레스투킬) 발매 소식을 전했다.
폭발적인 힙합 에너지와 얼터너티브 팝을 결합한 'DRESS2KILL'은 릴체리 & 골드부다 특유의 장르 파괴적 사운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AI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미래적인 감각을 선사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고 있다.
릴체리와 골드부다는 "'DRESS2KILL'은 모두를 위한 곡"이라며 "꿈을 쫓기 위해 옷을 갖춰 입을 때도, 강한 모습으로 나서기 위해 외출할 때도 그것이 바로 'DRESS2KILL'이다. 매일 자신의 생존, 야망, 자신감, 혼돈을 몸에 걸치는 것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은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주요 프로젝트로, 글로벌 아시아 아티스트를 조명하겠다는 레이블의 비전을 담고 있다.
MC 진이 수장으로 이끄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는 'AAPI Heritage Month'(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에 출범을 알리며 힙합으로 문화와 국경을 넘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2025년 설립된 '퍼시픽 뮤직 그룹'은 글로벌 음악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아티스트 개발과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아시아와 서구 음악 시장을 잇는 협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 주자로 나서는 릴체리와 골드부다가 '힙합남매'로서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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