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 뜨는별엔터테인먼트와 통합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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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 뜨는별엔터테인먼트와 통합운영 시작

일간스포츠 2026-06-05 16:3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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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모델·아역배우 발굴부터 청소년·성인 매니지먼트까지 연계
-아역 소속사 운영 노하우와 성인 매니지먼트 역량 결합

최근 호랑이굴 소속 아역 엄사랑이 하인즈케찹 광고모델로 출연한 모습 [사진=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가 아역배우 소속사 뜨는별엔터테인먼트와 통합운영을 시작했다.

성인 아이돌 및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해온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아역배우 전문 소속사 뜨는별엔터테인먼트와 지난 5월부터 통합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운영은 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지망생의 오디션 및 출연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성인 데뷔 이후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매니지먼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지망생은 패션·잡지 모델, CF 광고, 드라마, 영화, 웹예능, 유튜브,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아역 전문 소속사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아역 활동 이후 청소년·성인 배우나 가수 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있었다.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통합운영을 통해 영유아·초등 연령대의 키즈모델 및 아역배우 발굴부터 청소년·성인 데뷔까지 이어지는 매니지먼트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키즈모델, 아역배우, 청소년 배우 지망생들은 오디션과 콘텐츠 출연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광고, 드라마, 영화, 웹콘텐츠, 숏폼 등 다양한 분야의 캐스팅 기회를 확대하고,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연합 오디션과 이적 추천도 강화할 방침이다.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역 활동과 성인 매니지먼트가 분리돼 있던 기존 구조를 보완하고, 성장 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지망생들이 보다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통합운영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뜨는별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설립 이후 아역배우와 키즈모델 매니지먼트를 운영해온 소속사다. 호랑이굴엔터테인먼트는 뜨는별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아이돌, 배우, 패션·엔터테인먼트 분야 콘텐츠 운영 역량을 연계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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