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촬영 중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5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 요리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유비는 드라마 '7인의 탈출' 촬영 당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제주도에서 찍었던 신 중에 환각에 취해서 헛것을 보면서 미친 짓을 하는 장면이 있다. 우물이 있는 선인장 밭에서 촬영을 했는데 되게 깜깜하다. 조명도 많이 못 켠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태프 분들이 이미 공지를 했다. 선인장 가시가 너무 작아서 박히면 병원에 가서 빼야 하니 진짜 조심해야 된다고. 내가 환각을 보고 뒤로 넘어지는 신이 있었다. 뒤로 넘어졌는데 엉덩이 쪽에 선인장이 있었던 거다. 엉덩이에 선인장 가시 200개가 박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팔이나 다리도 아니고 엉덩이에 박혔다. 어떻게 뺐는지 아냐. 구석에 가서 바지를 내렸는데 엉덩이 양쪽에 가시가 다 박혀 있었다"며 "촬영하고 가시 빼고 이걸 밤새 반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한 번은 카메라 셋팅 바꿀 때 구석에 가서 가시를 빨리 빼려고 바지를 내렸는데 뒤에 어떤 스태프분이 계셨다. 그 분이 서 있었는데 내가 엉덩이를 깐 거다. 어두워서 안 보였다. 정말 죄송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유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장동건♥고소영 16살 아들, 키 185cm 넘었다…"남편 옷이 작아"
- 2위 김강우, 아들 부상 소식에 '촬영 중단'…"골반에 금 갔다고"
- 3위 양치승, 헬스장 폐업 1년 만 새 출발…"강남역에 클럽 오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