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스틸시리즈는 T1 Entertainment & Sports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스틸시리즈는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 등 주요 e스포츠 종목에서 공식 헤드셋 파트너 자격을 유지한다.
양사는 다년간의 계약을 통해 제품 테스트, 디지털 이벤트, e스포츠 토너먼트,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한다. 스틸시리즈는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T1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6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LCK 10회 우승을 기록한 구단이다. T1 소속 이상혁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 선수로 꼽힌다.
존 쿠브 스틸시리즈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T1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고 e스포츠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밍 기어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경쟁력 있는 게임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마쉬 T1 CEO는 "스틸시리즈와 2021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3회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성공을 함께했다"며 "파트너십 연장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틸시리즈는 e스포츠 및 게이밍 생태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프로 선수들과 협력해 게이밍 기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한다. 스틸시리즈는 T1, 페이즈 클랜, 레드불 OG 등 다양한 e스포츠 팀의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T1은 삼성, 레드불, 스포티파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스틸시리즈는 2001년 창립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게이머들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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