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장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 입구에 서 있는 한 남성의 뒷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식당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장신영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지만, 해당 인물은 남편 강경준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푸짐한 음식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이 함께 외식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장신영은 맛있는 음식 사진과 함께 여유로운 데이트 분위기를 전하며 소소한 행복을 공유했다.
특히 장신영은 강경준의 얼굴 대신 뒷모습을 담은 사진만으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 논란 이후에도 변함없이 일상을 함께하며 굳건한 부부애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2013년 드라마 '가시꽃'으로 만나 5년 간 열애한 뒤 2018년 결혼했다. 그는 첫 결혼에서 얻은 아들과 2019년 강경준과의 사이에서 낳은 둘째 아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강경준이 불륜 의혹에 휘말리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장신영이 부부 관계를 유지하며 가정을 지키겠다는 뜻을 밝혀 많은 화제가 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장신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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