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양식 어패류 5만마리 방류 "생태계 보전·소득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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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 양식 어패류 5만마리 방류 "생태계 보전·소득증대"

연합뉴스 2026-06-05 15:5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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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 양식 어·패류 5만마리 방류 새울원자력, 양식 어·패류 5만마리 방류

[새울원자력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5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항 인근 해역에서 어패류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월성원전 온배수를 활용해 양식한 다양한 어패류를 방류, 지역 해양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는 강도다리 치어 3만 마리와 전복 치패 2만 마리를 인근 바다에 방류했다.

서생면 관계자들과 어촌계원, 주민 등 4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풍어와 지역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손복길 대송어촌계장은 "오늘 방류된 어패류가 건강하게 성장해 어업인들 소득 증대와 어촌 활력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울원자력본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아가는 상생의 상징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앞으로도 어패류 방류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풍요로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2011년부터(신고리 원자력발전소 시절 포함) 참돔, 강도다리, 전복 등 다양한 어패류를 방류하며 지역 어족자원 증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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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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