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하나펀드서비스가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펀드서비스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에서 지역밀착형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Public Design for Green Governance: 스마트 플로깅 챌린지(Jeonju 2026)’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을 비롯해 기관, 대학, 소셜벤처, NGO 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환경보호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하나펀드서비스 임직원 20여명을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 전주대학교 프로젝트팀 DIGG,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소셜벤처 공심이, 초록별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전북대팀, 어린이팀, 성인팀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전주 한옥마을과 전주천 일대를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활동 이후에는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소셜벤처 공심이와 전북대학교 DIGG가 공동 개발한 친환경 플로깅 키트와 DIGG 전용 앱이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앱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 데이터를 기록했으며, 수거한 쓰레기양에 따라 순위가 집계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이 적용돼 참여도를 높였다.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는 “전주 시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전주천과 전주 한옥마을에서 지역 거점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기업, 대학, 지역을 잇는 상생 네트워크를 통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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