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생명이 농번기를 맞아 임직원과 콜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2일 경기 파주시 소재 농가를 찾아 고객지원본부 및 콜센터 직원들과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금숙 고객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고객지원본부 임직원과 콜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과 적과 작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사과 적과는 열매 수를 조절해 남은 과실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으로 과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 작업에 참여하며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콜센터 직원은 “평소 고객과 전화로 소통해 왔는데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도우니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금숙 NH농협생명 고객지원본부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차원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객지원본부와 콜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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