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4월30일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광석 부군수는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5월18일에는 강상면 국공립 강상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축·소방·전기 분야의 양평군 민간점검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단은 구조물 균열 및 지반 침하 상태, 화재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누전 위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5월27일에는 양평읍 백운봉자연휴양림 등 관내 주요 휴양·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 부군수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화재 취약 요인 등을 확인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했다.
오광석 부군수는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양평의 안전망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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