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노후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2년 12월 31일까지 생산된 노후 경유 농업기계(트랙터, 콤바인)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천400만 원을 투입했으며, 지원 금액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기준에 따라 기종 및 규격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사업비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고양시 지정 폐차업소인 형제공업사에서 대상 농업기계 확인 및 신청서 작성을 마친 뒤 고양시 농업정책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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