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유튜브 복귀…"요리 콘텐츠로 한식 세계화 기여"
지난해 5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 대표가 1년 만에 유튜브에 복귀한다.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구독자 597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을 통해 콘텐츠 활동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백종원 대표의 복귀 첫 영상은 그 동안 구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아 온 쿡방 프로그램 '요리비책'이다. 메뉴 레시피는 이른 더위에 맞춰 '간장냉국수'를 선보였다.
앞으로 '백종원' 채널에서는 대표 쿡방 콘텐츠 '요리비책'과 함께 'K-Vibe'라는 부제로 해외 유저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식 레시피와 조리법을 소개하면서, 한식 세계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콘서트의 감동 몰입형 '팬캉스'로 잇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에 맞춰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THE CITY ARIRANG BUSAN)의 공식 IP(지식재산권) 호텔로 지정, 글로벌 방문객들을 위한 몰입형 '팬캉스(팬+호캉스)'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오션풀 루프탑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 IP를 활용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메인 포토스팟과 함께 ARIRANG IP를 활용한 대형 아치형 게이트 구조물을 설치한다.
야외 정원 공간인 '아리랑 가든'은 8일부터 14일까지 신보 '아리랑' 에셋을 활용한 상징 게이트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포토월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텔 유리 외벽 전반에도 디자인 시트지를 부착해 호텔 전체를 하나의 대형 포토존으로 연출한다.
아리랑 가든 내에 들어서는 LED 무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가 송출된다. 호텔 내 주요 포토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사진이 LED 스크린에 송출되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돈자조금, 젠슨 황도 찾는 K-삼겹살의 매력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방한 후 주요 기업인들과의 모임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삼쏘)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한돈자조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젠슨 황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홍대 일대에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돈인증점이 운영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앞으로도 한돈인증점 확대와 품질관리를 비롯해, 주요 관광 상권과 한돈 소비 거점을 연결하는 'K-PORK 한돈벨트'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이 한돈을 보다 쉽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몬스, 롯데百 인천점에 팝업 오픈…기존 스토어와 시너지 기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점 5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시몬스는 같은 층에 자리한 기존 스토어와의 시너지를 창출, 인천·수도권 지역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침대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몬스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인기 모델인 '켈리' '데보라' '마리옹' '루실' '브리짓'과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 중에서 국민 혼수침대로 유명한 '에디슨' '윌리엄' '헨리' 등 매트리스 11조가 진열돼 자유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이외에 '하우티' '마르피' '아를라' '라시드' '라비에' '모나' '뷰티레스트 센테니얼 에디션' 등 시몬스의 인기 프레임들과 베개·이불 등 베딩 라인업도 함께 전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활동 전개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냉방 인프라 투자와 현장 밀착관리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역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상시 점검 및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이번 특별 관리기간에는 CFS 대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는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라이언 브라운 CFS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이며,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센터에 HVAC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냉방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올해 역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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