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경혜가 대형 장롱 하나로 '6평 원룸'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자취 초보에서 자취왕으로 거듭나고 있는 박경혜의 하루가 공개된다.
앞서 박경혜는 6평의 작은 원룸에 어릴 적 로망이었던 2층 침대를 설치해 거실 공간과 침실 공간을 분리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경혜는 "자취의 욕심은 끝이 없다"며 야심 차게 대형 장롱 설치에 도전한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발 디딜 틈 없이 꽉 찬 방이 포착된 가운데, 박경혜의 손길이 닿자 잡동사니로 가려졌던 공간들이 드러난다. 원룸 인테리어의 달인처음 느껴질 정도.
직접 변화시킨 방을 본 박경혜는 "2평 정도 넓어진 것 같다"라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박경혜의 반전 영어 회화 실력도 공개된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지는 1년 정도 됐다도.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에게 영어 과외를 받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과 연기력을 뽐낸 박경혜는 한국어에 이어 영어로 터진 '투 머치 스몰토커' 본능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박경혜는 영어 공부를 시작한 계기가 배우 이정은 때문이라고 밝힌다. 이에 두 사람의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박경혜가 보여줄 '6평 원룸'의 대변신, 그리고 반전 영어 실력은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자취 생활로 화제를 모은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서도 자취 꿀팁을 전하고 있다. 이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연기와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바쁜 일상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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