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C9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네이즈가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네이즈의 데뷔 활동 성료 기념 보고회가 진행됐다.
네이즈는 지난 5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으로 약 3주간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아토는 “프리데뷔 활동을 일본에서 했다. 한국 외 다른 국가의 K-팝 팬들은 저희를 처음 접하는 만큼, 데뷔곡 몇 곡만 보여드리고 끝내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데뷔 1집 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데뷔 때부터 데뷔 후까지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 활동 보고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건은 “일본에서 저희 데뷔 앨범을 많이 좋아해주신 것이 의미 있게 다가왔다”며 “드라마를 통해 진행했던 프리데뷔 활동도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를 실감한 순간에 대해 턴은 “이석훈 선배님과 윤하 선배님이 진행하는 유명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정말 데뷔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아토는 “학생분들과 함께 ‘피플 톡’ 챌린지를 진행했는데,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학생분들 덕분에 뿌듯했다”며 “그때 ‘연예인이 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즈는 C9엔터테인먼트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보이그룹이자, 창사 이래 최초의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지상파 채널 TBS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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