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지민, 올해 '대박운' 예고...♥김준호 "설마 아이 생기나" 기대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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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김지민, 올해 '대박운' 예고...♥김준호 "설마 아이 생기나" 기대 (준호지민)

엑스포츠뉴스 2026-06-05 14:3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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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준호지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에게 찾아온 '대박운'에 자녀를 꿈꾸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4일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준호지민'에 '청소광 아저씨 VS 냄새꽝 아저씨의 만남 with 브라이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부부는 '청소왕'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을 초대해 밸런스 게임을 펼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준호지민' 캡쳐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김준호는 사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최근 홈쇼핑계에서 활약 중인 브라이언에 김준호는 "내가 요새 사주팔자를 본다. 사업 사주를 봐주겠다"라며 입을 열었다. 

김준호는 "5년 후 2031년에 뭔가 다른 게 바뀔 것 같다. 홈쇼핑으로 더 대박나거나 아니면 다시 노래로 대박이 나거나"라고 말했고 이에 브라이언은 "대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준호지민' 캡쳐

이어 김준호는 자신의 사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나는 10년 단위로 대운이 터진다. 내가 25살에 '개그콘서트'를 시작했고 35살에 예능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김지민도 "나도 10년이다. 나는 23살에 데뷔를 했고, 33살에 유행어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럼 지금 43살인데 올해 대운이 들어오는 거냐"라고 물었다.

유튜브 '준호지민' 캡쳐

김준호는 놀라며 "그럼 43살에 새로운 인생이 피는 거 아니냐. 설마 아이가 생기나"라며 놀랐고 이에 김지민도 "아이 아빠가 되는 거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임신을 위한 시험관에 도전 중인 것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 김준호, 김지민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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