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원게이' 장용원, 결혼 앞두고 게이설 재차 해명 "♥예비신부도 의심 안 해" (트루만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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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원게이' 장용원, 결혼 앞두고 게이설 재차 해명 "♥예비신부도 의심 안 해" (트루만쇼)

엑스포츠뉴스 2026-06-05 14:2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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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용원게이'로 유명한 배우 장용원이 결혼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게이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4일 '입만열면' 유튜브 채널에는 '살 떨리는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트루만쇼' 18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성소수자 유튜버 김똘똘(본명 김반석)과 배우 장용원이 출연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장용원은 '용원게이'라는 캐릭터의 탄생 비화를 설명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필름'이라는 유튜브 스케치 코미디 채널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 장소를) 여덟 시간 빌렸는데, 감독님이 보시기에 다섯 시간 정도면 끝날 거 같았나 보더라"고 언급했다.

이어 "3시간 정도 남는 시간이 아까우니까 (감독님이) 촬영 전날 즈음 '이거 찍어 보자' 해서 주신 게 용원게이였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탄생 비화를 들은 이용진은 정말로 게이인지를 물었고, 이에 대해서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는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밝혀졌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번 달 결혼식을 올린다는 장용원은 위장 결혼이냐는 말에 "진짜로 위장이라는 댓글이 달리고 그랬다"고 웃었다.

그는 "'여성과 결혼'이라고 기사가 떴는데, 댓글에 '남자인데 이름이 김 여성인가요?'라고 하더라"면서 "그리고 그 다음 기사는 '용원게이, 생물학적 여성과 결혼'이라고 났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MC 이용진은 예비신부가 그를 게이로 의심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장용원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진실'이 나와 그를 안심케 했다.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연애 스타일이 어떻냐는 말에는 "저는 조금 애교 많은 스타일이다. 이름이 '용원'이어서 저 스스로를 '욘니'라고 부른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저를 '욘니 오빠'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한편, 장용원은 지난 4월 3년 간 열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달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트루만쇼'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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