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기도와 손잡고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비를 최대 82.5%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상품에 따라 농업인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E-8)까지 사망·장해·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및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등 주요 15종 농기계의 대인·대물·자기신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보험 가입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NH농협생명보험(☎1544-4000), 농기계종합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1644-9000)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문의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몰라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다방면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각종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안성시 농업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가입을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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