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이준호 도시개발계장(45·시설 6급)이 기술 분야 최고 권위 국가기술자격으로 꼽히는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토목시공기술사는 토목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감리 등 기술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필기시험 합격률이 10% 안팎에 불과할 만큼 난도가 높은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다.
지난 2008년 공직에 입문한 이 계장은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와 종합건설본부, 하수관리과 등에서 일한 후 현재 중구에서 도시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계장은 "그동안 쌓아온 실무경험에 전문성을 더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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