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송혜교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쉬어가는 날 photo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챙이 넓은 라탄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물 위에 몸을 맡기거나 수영장 가장자리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루 체크 원피스를 입고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사색에 잠긴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독보적인 아우라와 청초한 비주얼이 감탄을 더한다.
특히 이번 사진은 송혜교의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한적한 휴식이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힐링 그 자체”,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 더 특별하다”, “분위기가 영화 같다”, “여유로운 모습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송혜교 SN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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