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하트시그널5’가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으로 도파민을 자극한다.
9일 밤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 8인의 감정선이 한층 깊어지며 새로운 긴장감이 형성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최소윤은 “어떻게 이걸 깨야 할지 모르겠네”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고, “둘이 너무 확고하잖아”라고 털어놨다.
반면 정규리는 “난 아닌 것 같은데?”라고 반응한 뒤 “일부러 이러는 건가?”라며 박우열의 진심을 의심했다.
이후 최소윤은 “우열이랑 유경이 뭐 하는지 보고 올까?”라고 물었고, 정규리 역시 “보고 와 봐”라고 답했다. 결국 최소윤은 두 사람이 영화를 보고 있던 ‘사랑방’을 직접 찾아가 “뭐해?”라고 묻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또 다른 변화도 포착됐다.
김서원은 꽃다발을 준비해 정규리를 찾았지만, 정규리는 “어렵다.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김서원은 “마지막으로 누나한테 할 말이 있어”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본 여행을 통해 가까워진 김민주와 김성민은 데이트에 나섰다. 김민주는 데이트를 앞두고 “긴장 안 됐는데 갑자기 긴장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정준현 역시 “내가 그동안 너무 닫아놨다”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뜻을 밝히면서 러브라인의 새로운 변수를 예고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5월 4주 차 기준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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