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 3대 및 포켓테이블 1대,
전문선수 및 생활체육선수 연습 공간
최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G스타디움에 당구전용 연습장이 생겼다.
광주시 당구연습장에는 당구테이블 4대가 있다. 3쿠션용 허리우드 대대테이블 3대와 포켓 테이블 1대다.
평상시 이곳에선 ‘특급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3)과 광주시당구연맹 소속 선수 및 생활체육선수들이 주로 연습한다. 김도현이 아시아캐롬선수권(U-22 우승)과 호치민3쿠션월드컵(8강)을 전후해 맹연습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광주시는 김도현 등 유소년 선수 육성에 팔을 걷어부치고 있다. 광주 출신인 김도현의 경우 중학교부터 전국대회 학생부에서 우승하며 뛰어난 성적을 내자 현재까지 5년간 광주시장학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도현이 지난 5월 초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아시아캐롬선수권 U-22에서 우승했을 땐 광주시내 곳곳에 축하 플래카드를 내걸렸다.
최근에는 광주시체육회 박범식 회장이 아시아주니어캐롬선수권에서 우승한 김도현 선수를 불러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박범식 회장은 “김도현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멋진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김도현 선수와 광주시당구연맹이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당구연맹 남상진 회장은 “광주당구연습장은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만들어졌다”며 “광주지역 당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ttomasu@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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