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HyperCal, 대표 김성준)에 시드(Seed)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하이퍼칼은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초기 스타트업이다. 연쇄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으로, 현재 초기 제품 개발 및 POC(개념 검증)에 집중하고 있다.
하이퍼칼의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1세대 창업가이자 기술 기반 금융 기업 렌딧(LENDIT)의 전 대표다. 김 대표는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특히 전통적인 금융 산업 구조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창업가로 평가받는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김성준 대표는 10여 년간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해 온 창업가”라며, “알토스 팀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김 대표와 창업팀의 기술력 및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상 깊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김성준 하이퍼칼 대표는 “보험 산업의 데이터 복잡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반면, 여전히 많은 업무가 복잡한 수작업과 제한적인 시스템 환경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하이퍼칼은 AI를 기반으로 보험 계리 영역의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알토스벤처스
Copyright ⓒ 비석세스 beSUCCES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