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6평 원룸 또 바꿨다...2층 침대 이어 ‘대형 장롱’까지 설치('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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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6평 원룸 또 바꿨다...2층 침대 이어 ‘대형 장롱’까지 설치('나 혼자 산다')

뉴스컬처 2026-06-05 13:0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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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박경혜의 ‘6평 원룸’이 또 뒤집힌다. 이번엔 ‘대형 장롱’이다. 공간이 바뀌고, 동선이 달라지고, 집의 분위기까지 갈아엎는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레벨을 끌어올리는 박경혜의 하루가 공개된다. ‘자취 초보’를 지나 ‘자취왕’으로 향하는 과정. 이번 미션은 집을 더 넓게 쓰는 것.

사진=나 혼자 산다
사진=나 혼자 산다

이미 한 차례 반전은 있었다. ‘2층 침대’ 설치로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냈다. 이번엔 수납이다. 박경혜는 “욕심은 계속된다”라며 대형 장롱 들이기에 도전한다. 좁은 공간에 과감하게 밀어 넣는 선택. 결과는 예상 밖이다.

설치 과정부터 쉽지 않다. 발 디딜 틈 없는 원룸, 가득 찬 짐들 사이에서 장롱이 자리를 잡는다. 뒤엉킨 물건들이 정리되고, 가려져 있던 공간이 드러난다. 시선이 바뀌는 순간, 집의 체감 면적도 달라진다. 박경혜는 “2평은 넓어진 느낌”이라며 달라진 풍경에 감탄한다.

생활도 변한다. 동선이 정리되고, 구역이 나뉜다. 작은 집이지만 쓰임이 또렷해진다. ‘경혜 하우스’의 두 번째 리빌딩, 포인트는 수납과 배치다.

집만 바뀌는 게 아니다. 박경혜의 ‘영어 모드’도 켜진다. 공부 1년 차, 남사친(?)과의 과외에서 의외의 실력이 나온다. 자연스러운 발음, 끊기지 않는 대화. 여기에 ‘투 머치 스몰토커’ 본능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만든다.

계기는 의외다. 배우 이정은. 한마디가 시작이었다고.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공간의 재발견, 취미의 업그레이드. 박경혜의 생활이 또 한 번 확장된다. 5일 밤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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