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일본 첫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10일과 17일 방송되는 일본 ABEMA 예능 프로그램 ‘izna의 일본 첫 예능! What is N/a?’에 출연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즈나의 첫 일본 단독 예능으로, 멤버들은 다양한 게임과 미션을 통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섯 멤버의 개성과 팀워크, 숨겨진 예능감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 제목인 ‘What is N/a?’는 izna의 그룹 정체성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 어디서든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본 첫 예능 출연 소식과 함께 컴백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이즈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스스로 기준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공개된 비주얼 필름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레트로 코스믹 무드를 오가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으며,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 챌린지 영상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정교한 군무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이즈나는 8일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공=웨이크원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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