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새끼' 6년 만에 시즌 종영…26일 마지막 방송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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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6년 만에 시즌 종영…26일 마지막 방송 [공식]

엑스포츠뉴스 2026-06-05 12: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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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가 종영을 맞는다.

5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오는 6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 종영을 맞는다"고 밝혔다.

'금쪽같은 내새끼'는 오은영 박사가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5월 첫 방송 이후 6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하지만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맞게 됐다. 프로그램은 향후 재정비를 거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새 시즌의 방송 시기는 미정이지만, 오랜 방송 끝에 재정비를 거칠 프로그램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5일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불편한 동거 중인 중독 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스튜디오에는 엄마 바라기 초4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가 출연한다. 금쪽이는 평소 애교 가득한 사랑스러운 아들이지만, 미디어 기기가 제한될 때마다 과호흡과 폭력적인 모습까지 보인다고.

기기를 쓸 수 없다는 엄마의 단호한 선언에 금쪽이의 짜증은 극에 달한다. 급기야 엄마가 휴대폰과 노트북을 챙겨 집을 나서려 하자, 금쪽이는 엄마의 옷깃을 붙잡고 늘어지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는데.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금쪽이는 자신의 머리를 잡아 뜯고 과호흡 증세까지 보인다.

엄마가 집을 나간 뒤 금쪽이는 현관문을 이중으로 잠가버리고, 대치 끝에 엄마가 기기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닫혔던 문이 열린다. 하지만 집에 들어서자마자 엄마의 태도가 돌변한다.

약속을 뒤집고 다시 미디어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 금쪽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뜻밖의 분석을 내놓는다고 해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채널A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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