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5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풍수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유 직무대행은 2023년 침수 참사가 발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논산시 성동면 금강권역 제방 복구 지역을 찾아 제방 붕괴와 하천 범람에 대비한 대응 계획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유 직무대행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장마철 전 도로 파손과 안전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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