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타고 온 육각형 메기녀…연하남들 도파민 폭주 (‘누내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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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타고 온 육각형 메기녀…연하남들 도파민 폭주 (‘누내여2’)

스포츠동아 2026-06-05 11:26: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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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2’에 역대급 메기남녀가 등장하며 러브라인에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6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3회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메기남녀가 연하남, 누나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특히 ‘연 하우스’ 입성 이틀 만에 메기남녀가 등장하며 예측 불가 전개를 펼친다.

먼저 누나들을 만난 메기남은 자신에 대해 “연상분들이 ‘진짜 연하 같지 않다’고 하더라”며 “누나들도 나를 연하로만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다. 내가 남자고 뜨거운 사람이어서 사랑을 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3MC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잘생겼다”, “체격도 좋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메기남의 등장에 누나들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장우영은 “솔직히 누나들이 메기남에게 빠진 것 같다”고 말했고, 딘딘은 “자꾸 누나들이 ‘어깨 말기’ 기술을 쓴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포착했다.


결국 딘딘은 “누나들 너무 서운하다. 데이트 좋았다고 해놓고 너무 좋아한다”며 연하남들을 대변했고, 장우영은 “누나들이 웨이브를 계속 타줘야 우리도 재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 역시 “누나들이 상기돼 있는 게 너무 좋다”며 흥미진진한 상황을 즐겼다.

연하남들 앞에 나타난 메기녀 역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슈퍼카를 타고 등장한 메기녀는 “저는 육각형이다. 지성, 성격, 외모까지 모난 부분이 없다”며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입지에 집도 이미 장만했다. 너는 결국 나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예상치 못한 자신감에 연하남들은 당황하면서도 시선을 떼지 못했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우영은 “정신 차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메기남녀의 등장에 기존 출연자들 역시 “왜 메기인지 알겠다”, “솔직히 긴장된다”며 견제심을 드러냈다. 과연 새 얼굴들의 등장으로 연 하우스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제공=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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