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출시, 연구개발, 업계 동향 등 제약·바이오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유한양행, 유튜버 김선태와 콘텐츠 협업…지역 나눔도 전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했다. 콘텐츠 영상에는 김선태 씨가 직접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방문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의 역사, 연구개발 현장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유한양행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에서 진행되는 창립 10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도 함께 소개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혈당유산균 '당큐락' 구매 시 4주분 추가 증정, 평일 오후 6시마다 진행되는 100원 특가, 5만원 구매 시마다 응모권이 제공되는 '100주년 황금티켓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 기부
동아제약은 지난 4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사랑나눔바자회는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그동안 기부된 금액은 약 17억원이다. 이번 수익금 전달식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과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동아제약은 바자회에 동참한 후원사(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의 기부금을 포함해 1억700만원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긴급 생활비 및 장학금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GC녹십자, RA 챗봇 구축…사내 AI 활용 확대
GC녹십자는 AI 기반 사내 RA(의약품 규제업무) 챗봇인 '레귤레이터'(RegulAItor)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레귤레이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규제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챗봇으로, RA 담당자의 관련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됐다.
레귤레이터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과 GC녹십자의 사내 허가 문서를 데이터셋으로 활용한다. 이를 기반으로 허가 변경 카테고리를 분석하고, 유사 허가 사례 및 제출 경향을 파악해 RA 담당자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규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방대한 가이드라인과 내부 문서를 직접 검토하며 허가 변경 근거를 찾는 데 수 시간이 소요됐지만, 레귤레이터를 활용하면 해당 업무를 30분 이내로 수행할 수 있다는 게 GC녹십자의 설명이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RA 업무 중 허가 변경 관리에 특화된 AI 챗봇을 자체 개발하고 현업에 적용한 사례는 GC녹십자가 처음이다. GC녹십자는 최근 'RegulAItor'의 영문 명칭에 대한 상표 출원도 완료해 독자적인 고유 브랜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동제약 '무한도전 Run' 공식 협찬…현장 이벤트 운영
광동제약은 오는 7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무한도전 Run)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무한도전 Run'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추격전을 도심형 레이스로 재현한 행사다. 참가자들은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팀을 나눠 기록 경쟁을 펼치게 된다.
광동제약은 참가자들에게 사전 발송되는 레이스팩 구성품으로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제공하며, 완주팩으로 '비타500 메시지 에디션'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일찍 와주길 바라' 현장 이벤트도 운영해 행사장 입장 순서에 따라 비타500 메시지 에디션과 비타500 이온킥 제로를 증정하며, 현장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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