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대신증권이 연금저축계좌 신규 자금 유치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이전을 위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7월 31일까지 연금저축계좌 신규 및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저축·ISA 만기전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금저축계좌에 신규 자금을 입금하거나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타 금융회사 ISA 만기자금을 대신증권 연금계좌로 옮길 경우 순입금액을 1.5배로 인정해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혜택은 순입금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순입금액이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이면 2만원,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은 5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25만원, 3억원 이상은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은 오는 8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하며, 현금은 9월 15일 지급될 예정이다.
ISA 만기전환 고객은 현금 혜택과 함께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5년이 경과했거나 의무가입기간 3년을 채운 ISA 계좌를 해지한 뒤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자금을 이전하면 전환금액의 10%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와 크레온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추가 세액공제와 장기적인 노후자산 관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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