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정석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아내 거미를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조정석, 아이오아이, 2AM, 코르티스가 출연한다.
조정석은 데뷔 2년 차 가수로 무대에 올라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호흡을 맞춘다. 탄탄한 보이스와 진정성 있는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거미의 곡까지 부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조정석은 지난달 발매한 신곡 ‘특별할 것 없던 세상에 널 만나 모든 게 좋았어’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곡명에 대해 그는 “거미를 만나고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활동의 마지막 방송을 ‘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함께한다. 10년 전 영상 편지를 다시 본 멤버들은 눈물을 보이고, 다시 10년 후 자신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며 뭉클한 순간을 만든다.
코르티스는 평균 나이 19.2세다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민다. 성시경은 멤버들과 세대 차이를 느끼며 웃음을 자아내고, 멤버 성현과는 외국어 공부에 대한 공감대를 나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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