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박군 안양 출격…‘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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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박군 안양 출격…‘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27일 개최

경기일보 2026-06-05 10:5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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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바람난다 트롯 콘서트. 안양시 제공.
흥바람난다 트롯 콘서트 포스터. 안양시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초여름 밤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재단은 다음달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나란히 올라,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과 색깔을 담은 고품격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유의 싹싹함과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는 박군은 객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어 깊이 있는 감성과 세련된 보이스를 자랑하는 신유가 바통을 이어받아 관객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 두 가수가 선보이는 열정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성의 조화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세대를 초월해 삶의 애환과 추억을 공유하는 트로트 장르의 특성을 살려, 이번 공연은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부터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위로의 노래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관객들은 귀에 익은 멜로디를 함께 따라 부르며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반추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연은 중간 휴식(인터미션) 없이 90분 동안 쉼 없이 몰아치며, 관람료는 1층 R석 6만6천 원, 2층 S석 4만4천 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재단은 더 많은 시민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풍성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조건 없는 할인을 제공하며, 2인 관람 시 20%를 깎아주는 ‘둘이’ 할인, 3인 이상 동반 시 30% 혜택을 주는 ‘함께’ 할인 등 맞춤형 할인 프로그램을 가동해 관객들의 예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공연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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