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째 이어진 나눔”…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수익 1억700만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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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진 나눔”…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 수익 1억700만원 전액 기부

뉴스로드 2026-06-05 10:46: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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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 성료…수익금 전액 기부/사진제공=동아제약
동아제약, 제15회 사랑나눔바자회 성료…수익금 전액 기부/사진제공=동아제약

[뉴스로드] 동아제약이 15년째 이어온 ‘사랑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억700만원 전액을 동대문구 내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15회 동아제약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김영섭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1억700만원에는 바자회에 참여한 후원사들의 기부금이 함께 포함됐다. 후원사는 성현인터내셔널, 올포유, 동문엔터프라이즈, 이브자리, 리와인드, 경동시장 등으로, 지역 기업·상권이 한데 힘을 모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긴급 생활비와 장학금, 냉난방용품 지원 등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생계·교육·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시작된 동아제약 사랑나눔바자회는 올해로 15회를 맞았다.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잡은 이 바자회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기부된 금액은 약 17억원에 이른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구매하고, 기업이 물품과 후원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나눔 축제’로 성장했다는 평가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도 사랑나눔바자회를 찾아주신 많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모인 기부금은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동아제약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 제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것으로, 동아제약의 장기적·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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