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66㎡, 가재도구와 텃밭 등 갖춘 독립 주거공간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 19일까지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한 귀농귀촌인용 '행복 보금자리' 8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도시에서 전입한 지 1년 미만이거나 전입을 계획 중인 18∼65세 귀농귀촌인이다.
최장 3년간 거주할 수 있고, 보증금 650만원과 연간 150만원의 임차료를 부담해야 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 66㎡ 규모로, 생활에 필요한 가구, 전자제품 등 가재도구와 텃밭을 갖췄다.
원룸형 단독주택이지만 2인 가구가 생활하는 데도 부족함이 없다.
보은군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농촌생활을 체험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입주 문의는 보은군청 농촌정착지원팀(☎ 043-540-3425∼6)으로 하면 된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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