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환경의 날인 5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 등 사소해 보이는 실천도 함께하면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경찰이 정부 출범 1년 동안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강화해 피해 사건을 약 43% 줄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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