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도내 표본가구 3천곳을 대상으로 '제주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조사는 삶에 대한 만족도, 가구와 가족, 건강, 환경, 안전, 사회통합과 복지, 지역 특성 등 7개 분야 82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답자가 희망할 경우 조사표를 배부한 뒤 회수하는 방법도 병행한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인식 변화와 생활상을 파악하는 통계조사다.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는 연말 제주도청 누리집 제주통계포털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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