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4일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청소와 정리정돈, 생활필수품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이다.
이날 위원들은 대상 가구 2곳을 방문해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환경 정비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으며,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청소용 물티슈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금촌사랑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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