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곽범, ‘쩐의 전쟁’ 합류…찐 네이티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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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곽범, ‘쩐의 전쟁’ 합류…찐 네이티브 등장

스포츠동아 2026-06-05 0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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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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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노윤호와 곽범이 ‘놀면 뭐하니?’에 출격해 전라도 사투리 세계관을 연다.

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광주 출신 유노윤호와 전주 출신 곽범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 전라도 편으로 꾸며진다.

‘쩐의 전쟁’ 시리즈는 앞서 경상도를 배경으로 지역 출신 스타들과 결제 내기를 벌이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는 전라도로 무대를 넓혀 새로운 재미를 예고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유노윤호, 곽범의 첫 만남이 담겼다. 서울 구경을 하러 전라도에서 올라온 설정의 두 사람은 강렬한 캐릭터와 네이티브 사투리로 현장 분위기를 뒤집는다.

유재석은 유노윤호를 “교육계에 있는 동생”이라고 소개하며 “여기저기 레슨하면서 많이 가르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노윤호는 지갑에서 달러를 꺼내며 ‘쩐의 전쟁’에 임하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이어 등장한 곽범은 황토빛 얼굴과 범상치 않은 촌놈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유재석은 “드라마 ‘전원일기’ 일용이 형 아니냐”며 닮은꼴에 혼란스러워하고, 곽범은 얼굴을 들이대며 자신을 증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쩐의 전쟁’ 세계관에 몰입한 유노윤호와 곽범이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예고편에는 “전라도 찐 네이티브 왔다”, “사투리 유니버스 시작”, “세계관 확장판 기대된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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