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장근석이 여자친구를 위해 학비까지 지원했던 ‘올인형’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다.
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데뷔 34년 차 배우 장근석이 단독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장근석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연애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며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라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장근석은 여자친구의 미래를 위해 학비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내 선물이 여자친구 인생에 좋은 의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공부하던 여자친구의 학비를 지원한 적이 있다”고 밝힌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김희철, 김재중, 이홍기와의 ‘프린스 F4’ 모임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장근석은 네 사람이 최근 결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한다.
“넷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당연히 저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장근석은 “제가 제일 정상이다. 저는 저보다 더 사랑할 누군가를 찾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와 절친들을 향한 유쾌한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5일 방송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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