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작 ‘프로스트 킹덤’ CBT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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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첫 단독 퍼블리싱작 ‘프로스트 킹덤’ CBT 돌입

이뉴스투데이 2026-06-05 09:3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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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CBT를 시작했다
넥써쓰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CBT를 시작했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넥써쓰가 첫 단독 퍼블리싱 타이틀 ‘프로스트 킹덤’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넥써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의 CBT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에서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거나 PC로 접속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PC에서는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HTML5 방식으로 바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CBT에는 실제 라이브 환경과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넥써쓰가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도 처음 도입된다. 이를 통해 AI 기반 웹샵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참여자가 사용한 금액은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된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게임 내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식이다.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와 연계된 미션을 수행하고 관련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크로쓰($CROSS)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상위 20개 우수 길드에는 총 1만4600개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SLG 구조에 머지(Merge) 메카닉을 결합한 웹3 SLG를 표방한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 길드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자원 생산·교환·소비로 이어지는 복잡한 경제 구조가 게임 토크노믹스와 가장 잘 맞는 장르”라며 “이번 CBT를 통해 프로스트 킹덤의 완성도를 높이고, MMORPG에 이어 SLG까지 크로쓰 플랫폼에서 성공하는 장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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