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고객센터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두나무는 업비트 고객센터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두나무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의 고객 접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상담 태도와 업무 전문성, 응대 정확성, 문제 해결 능력, 고객 공감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콜센터를 선정한다.
업비트 고객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인공지능(AI) 금융사고 예방 비대면 채널 선도기업' 부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금융 환경에 특화된 고객 응대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다.
업비트 고객센터는 이용자 문의에 대한 신속한 응대는 물론 보이스피싱, 사칭 사기, 계정 탈취 등 각종 금융사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식별하고 예방 안내를 제공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과 이용자 불편 최소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AI 기반 상담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와 금융사기 수법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KSQI 우수콜센터 선정은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과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자산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과 24시간 이상거래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는 등 고객 보호 정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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