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美증시 혼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브로드컴 쇼크에 반도체주 급락…美증시 혼조

데일리임팩트 2026-06-05 09:01:54 신고

3줄요약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의 실적 실망감으로 반도체주는 약세를 보였지만,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긴축 우려 완화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일 브로드컴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다음 분기 AI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가 12% 넘게 급락했다. 이에 마이크론, AMD, 퀄컴 등 반도체주 전반으로 확산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우 사상최고…나스닥 0.09% 하락

- 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1.73% 상승한 5만1561.9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41% 상승한 7584.31, 나스닥종합지수는 0.09% 하락한 2만6830.96에 거래를 마쳤다. 

- 국제유가는 급락세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10% 급락한 배럴당 93.04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문서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이란전 승리할것"

-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교적 합의로든 군사적으로든 미국이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전 상황과 관련해 "문서(paper)상으로 승리할 수도 있고 군사적으로 승리할 수도 있다"며 어느 쪽이든 미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또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휴전이 종료될 수 있다며 "만약 그들이 미군을 죽인다면 나는 아주 신속하게 그렇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美 기술기업, AI 도입으로 1년9개월 만에 최대 해고

- 지난달 미국의 기술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을 이유로 1년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인원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정보 업체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현지시간) 미국의 기술기업들이 지난달 8242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에 따르면 2024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 다만 올 상반기 미국 전체 기업의 감원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챌린저 측은 "노동 시장이 기술에 의해 실시간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AI는 기업들이 감원 이유로 가장 많이 꼽는 요인이 됐고 특히 기술 업종이 이를 주된 이유로 들고 있다"고 짚었다.


◇美 주식공모 과열…140년 은광도 뉴욕증시 상장

-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대형 기업공개(IPO)가 예정된 가운데 미국 내 140년된 유서깊은 은광을 보유한 선샤인실버마이닝앤드리파이닝(SSMR)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열기를 보여줬다.

-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SMR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7% 급등 마감했으며, 기업가치 19억달러를 인정받아 2억7000만달러를 조달했다.

- WSJ는 "SSMR의 상장은 몇 년 만에 가장 뜨거워진 주식 공모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2000년 닷컴버블이 터지기 직전에도 인터넷 관련 업체의 상장이 줄이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를 증시 과열과 거품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의 특징주

- 전날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탓에 주가가 12.59% 떨어졌다. 이에 따라 마이크론도 7.74% 급락했으며, AMD(-3.56%), 퀄컴(-2.62%) 등도 줄줄이 내렸다.

- 유나이티드헬스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등급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5.16% 상승했다.

- 블랙스톤이 2분기 후반부로 갈수록 대표 사모대출 펀드에 대한 환매 요청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주식이 올랐다. 블랙스톤이 7.50% 오른 것은 물론 아레스매니지먼트와 KKR도 각각 6.01%, 5.45%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Copyright ⓒ 데일리임팩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