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시에라디자인이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열고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시에라디자인은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진행한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에라 하이퍼(SIERRA HIPER) 3’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라 하이퍼’는 브랜드 철학인 ‘THINK OUTSIDE’를 기반으로 기획된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교류하며 지역별 아웃도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한국과 영국에서 같은 기간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일반 참가자와 브랜드 앰버서더 등이 참여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영국에서는 현지 아웃도어 크루와 함께하는 트레일 행사 형태로 운영됐다.
국내 행사는 경북 문경새재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 200여 명은 문경새재 제1관문부터 제3관문까지 약 10km 구간을 걸으며 옛길을 체험했다. 현장에는 전통 주막과 사랑방 콘셉트 부스, 보부상 이벤트 등을 마련해 지역 특색을 살렸다.
베이스캠프에서는 시에라디자인의 대표 텐트와 가방 등 아웃도어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영국에서는 요크셔 데일스 국립공원 내 켈드와 무커 일대에서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약 9km 규모의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현지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문화를 경험했다.
시에라디자인은 앞으로도 각국의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문화를 반영한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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