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생태계와 프리미엄 TV 시장 선점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기술과 AI 연결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했습니다. 초미세 RGB 소자 기반 ‘마이크로 RGB’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 ‘갤럭시 S26 시리즈’ 등을 선보이며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시장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TV 매출 기준 점유율 31.3%를 기록하며 21년 연속 세계 1위 위상을 증명했습니다.
프리미엄 TV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AI 축구 모드 프로’ 등 AI 기능을 보급형까지 탑재한 2026년형 TV 라인업은 영국과 미국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기기 간 연결성을 강조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워치8을 통한 건강 관리, 비스포크 냉장고의 AI 푸드 매니저, 원치 않는 전화를 차단하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 등으로 고객 요구를 선제 파악하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단순한 제품 나열을 넘어 인간 중심 AI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삼성전자 행보에 세계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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