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들의 뜻 겸허히 받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커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들의 뜻 겸허히 받들겠다"

포커스데일리 2026-06-05 06:30:05 신고

3줄요약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이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4일부터 국민주권정부의 2년 차 임기가 시작됐다”며 “모든 공직자들은 신발끈을 다시 한 번 단단히 묶고, 국정 속도 배가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지시했다.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선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부는 지방선거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 이튿날인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할 동반자들이라며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 국민통합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하게 질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아쉽게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오늘로 취임 1주년이 됐다. 이제부터 국민주권 정부 2년 차 임기가 시작된 것"이라며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