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경에 25:7승, 애버리지 3.125,
웰컴톱랭킹상 예약,
스롱 이미래 강지은 한지은 김상아 등 32강 합류
김가영(하나카드)은 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PBA-LPBA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고은경을 단 8이닝만에 25:7로 제압했다. 차례대로 터진 하이런 세 방(5, 7, 7점)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선공’ 김가영은 2:2로 맞선 4이닝에 하이런5점으로 7:2로 점수차를 벌린 뒤, 다음 5이닝에 하이런7점을 터뜨리며 14: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김가영은 20:7로 앞선 8이닝에 끝내기 5점으로 25: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애버리지 3.125를 기록한 김가영은 단일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웰컴톱랭킹상의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됐다.
한지은은 하이런9점을 내세워 김채연을 25:5(15이닝)로 물리쳤고, 스롱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는 김명희를 25:21(21이닝)로 제압했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정수빈(NH농협카드) 강지은(하이원리조트) 용현지(웰컴저축은행) 김상아(하림) 임경진(PBA브레이커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세연 서한솔(이상 휴온스)도 32강에 진출했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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