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또또가 신혼 초 남편의 친구로부터 밤마다 선을 넘는 개인 메시지를 받았던 충격적인 실화를 공개했다. 하지만 그 대처법이 오히려 더 큰 화제가 됐다.
결혼하자마자 날아든 남편 친구의 밤 메시지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서 노사연, 권또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한자리에 모여 '배우자에게 플러팅하는 지인' 주제로 각자의 경험을 털어놨다.
오진승이 후배에게 가볍게 당황한 에피소드를 꺼내자, 권또또는 "나는 직접 그 상황의 당사자였다"며 훨씬 수위 높은 사연을 꺼냈다.
권또또에 따르면, 남편의 친구 한 명이 연애 시절부터 공공연하게 그녀를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함께 어울리자고 접근해왔다. 처음에는 단순한 칭찬으로 여겼지만,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상황은 달라졌다.
투명한 소통으로 위기를 끊어낸 권또또
혼인 직후부터 해당 친구는 밤마다 개인 채팅으로 "형이 힘들게 하면 나한테 얘기해", "전등 나가면 언제든 연락해"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분명한 의도가 담긴 접근이었다.
권또또는 혼자 해결하려다 오해를 키울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즉시 남편에게 모든 내용을 공개했다.
"남편한테 '얘 진짜 이상하다'고 다 보여줬고, 둘이서 그 친구를 자연스럽게 멀리하는 쪽으로 정리했다"는 설명이다. 누리꾼들은 "이게 정답이지, 혼자 끙끙 앓으면 더 꼬인다", "권또또 현명하다 진짜"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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