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열애설도 없었는데…연하 연인과 결별 고백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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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열애설도 없었는데…연하 연인과 결별 고백 "헤어진 지 얼마 안 돼" (컬투쇼)

엑스포츠뉴스 2026-06-04 22:2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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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최근 연인과 결별했다고 직접 밝혔다.

예원은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과 스페셜 DJ 곽범, 게스트 김수찬은 예원을 향해 "연기도 잘하고 연애도 잘한다. 틈만 나면 연애를 한다더라"며 장난스럽게 놀렸다.

이에 예원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연애 상담은 많이 해주는 편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곽범은 "최근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예원은 당황한 듯 잠시 머뭇하다 이내 "사실 헤어진 지 얼마 안 됐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이렇게 바로 저를 공격하나"라고 얘기했다.

앞서 열애설이 없었던 예원의 솔직한 대답에 김수찬도 "방송에서 오픈해도 되냐"며 놀랐지만, 예원은 태연하게 "괜찮다. 저도 사람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후 김태균과 곽범은 예원이 결별한 전 연인에 대해 "연하의 전 남자친구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1989년생인 예원은 201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 후에는 '나인 퍼즐',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 = 예원, 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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